그린에스텍, '스마트팜 AI 솔루션' 정부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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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0-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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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린에스텍(대표 최병진)'이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주식회사 그린에스텍은 '스마트팜'에 대한 사람들의 갈증을 담아낸 AI 온실 환경제어 솔루션을 소개하면서
20204년 3월 13일,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우수한 창업 인프라 및 협업 네트워크를 갖춘 대학을 통해 지역청년창업 확산 및 성장단계별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해 추진되고있는 사업이다. (주)그린에스텍은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 선정기업으로 합격 선정의 쾌거를 이루었다.
현재 스마트팜은 '높은 초기 구축비용', '복잡한 프로그램' 등 많은 문제점들을 보이고 있다.
이에 그린에스텍은 농가의 환경 센서를 모두 분석하여 작물별 맞춤 제어 시스템을 제공하고,
작물에 맞춘 유통망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러한 솔루션으로 노동 집약적인 농업을 철저한 농가 중심으로 그린에스텍의 AI기술과 결합하여 농업의 새로운 혁신을 제시한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의 아이디어가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인로부터 탄생했다는 것이 더 큰 기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주식회사 그린에스텍은 '스마트팜'에 대한 사람들의 갈증을 담아낸 AI 온실 환경제어 솔루션을 소개하면서
20204년 3월 13일,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우수한 창업 인프라 및 협업 네트워크를 갖춘 대학을 통해 지역청년창업 확산 및 성장단계별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해 추진되고있는 사업이다. (주)그린에스텍은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 선정기업으로 합격 선정의 쾌거를 이루었다.
현재 스마트팜은 '높은 초기 구축비용', '복잡한 프로그램' 등 많은 문제점들을 보이고 있다.
이에 그린에스텍은 농가의 환경 센서를 모두 분석하여 작물별 맞춤 제어 시스템을 제공하고,
작물에 맞춘 유통망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러한 솔루션으로 노동 집약적인 농업을 철저한 농가 중심으로 그린에스텍의 AI기술과 결합하여 농업의 새로운 혁신을 제시한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의 아이디어가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인로부터 탄생했다는 것이 더 큰 기대를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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